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테판 버카우스키 (문단 편집) == 성격 == 시니컬한 성격이며 아주 말이 많다. 그러면서도 은근 유머감각이 있는 개그 담당. [[알 게 뭐야]] 식의 대사를 많이 해서 (플레이어와) 펠프스에게 무식하다는 인상을 주는데 의외로 유식해서 펠프스가 감탄한다. 게다가 개그캐이면서도 진지한 캐릭터인 펠프스와 자주 만담 하는 걸 보면 둘이 꽤 잘 어울리는 듯. 실제로 스테판은 콜의 역대 파트너들 중에서 가장 유쾌하고, 가장 명랑하며, 가장 선량한 인물이다. 그래도 욱하는 성질머리가 있는지 교통과 마지막 사건인 The Fallen Idol(추락한 연예인) 미션에서 펠프스가 조용히 보내려던 코헨의 똘마니들을 자극해서 총질하고 쫓아오게 만들어 버린다. 거기에 사람이 착하고, 정의감이 넘쳐서 좋아하는 B급 연예인인 준 밸러드(June Ballard)가 대놓고 자신을 무시해도 별 말 없이 넘어갔지만[* 펠프스에게는 경찰 하기 아까운 얼굴이라며 들이댔지만 본인이 "나는 어떤가요?" 하니까 "넌 꺼져." 라는 식으로 나왔다.] 알고보니 준 밸러드가 자신의 영화 출연을 위해 마크 비숍(Mark Bishop)이라는 [[페도필리아]]인 영화감독이 자신의 조카인 제시카 해밀턴(Jessica Hamilton)에게 약을 먹이고 강간을 하게 한 것을 묵인한 사실을 알게 되자 '''"이런 개년이..."'''소리를 한다. 작중에서 버카우스키가 하는 몇 안되는 욕설. 또한 남성우월주의가 득실거리던 1940년대 치고는 진짜 놀라울 정도로 여성들을 잘 배려해주는데 당장 콜의 다른 파트너인 [[러스티 갤로웨이]]와 [[로이 얼]]만 보더라도 둘 다 여자를 대할 때 온갖 험한 소리가 기본으로 나오며 경우에 따라선 폭력도 서슴없이 저지른다. 하지만 스테판은 이 두 사람에 비하면 굉장히 정중하게 대해주는 편. 그럼에도 불구하고 콜이 갓 형사 생활을 시작했을 당시에 스테판은 부서 내에서 게으름뱅이로 간주되었고, 특히 [[로이 얼]]은 스테판을 호구 취급한다. 오죽하면 콜이 스테판과 파트너로 배정되었을 때 동료 교통과 형사들이 '''"아이고, 딱하기도 해라. 신참. 너 어쩌다가 버카우스키 같은 애랑 걸리냐?"'''고 위로 아닌 위로를 해줬다. 그래도 이후엔 스테판도 콜처럼 승진가도를 밟게 되어서 다행.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